CO
240922
FO
241005
실
Call 콜 (면60 아크릴40, 45g/110m)
- Col. 126 회색 (소요량 약 41g, 남은실 4g)
- Col. 129 빨강 (소요량 약 16g, 남은실 29g)
바늘
4mm 대바늘
아이코드 3.5mm 장갑바늘
240923
여기까지 뜨고 밑면이 없어서 푸르시오(전 영정사진)
241004
열심히 다 떴는데 반갈을 잘못해서 입구가 저렇게됨 푸르시오
다뜨고 알아서 한숨쉬었는데 마침 겹단이 너무 길게 되서 계속 푸르시오할까말까 고민중이었어서 럭키뜨키잖아..
241005
길이 좀 늘리고 겹단 줄여서 열심히 바느질해서 완성..했는데 이번엔 또 겹단이 너무 짧다ㅋㅋㅋㅋㅋㅋㅋ
이게 뭐라고 2주씩이나 뜬거지 게으름뜨개
가방으로 쓰려고 뜬건데 사이즈도 작게나왔고 엄청 축 늘어져서 그냥 파우치로 쓰기로 함. 2주동안 파우치 뜬 사람이 됨
그래도 스트링 짜매서 손목에 걸면 나름 가방같고 좋다
그리고 줄 짜매니까 비율이 딱 맞아서 이대로 하나 더 만들까 생각중. 비율이 딱맞아서 기분이 조크등요
후기
- 아이코드 기계 사고싶다
- 아이코드는 플리킹으로 뜨는게 예쁘게 나오고 코도 덜 빠진다
- 스킬바늘 사서 아이코드 바늘 만들까
- 3d프린트할 때 아이코드 룸을 뽑았어야해
~끝~
'함 떠봄 > 대바늘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대바늘] 무신사 st 니트백 + tip (2) | 2024.07.17 |
---|---|
ing) 두루미 <블루웨이브 가디건> 풀오버로 변경해서 뜨기 (1) | 2024.04.23 |